1950-1960년대의 땔감들 1950년-1960년대의 땔감들 1 머리말 1950년대와 1960년대 우리 고장의 땔감은 산에서 채취하는 나무, 풀, 낙엽 등과 들풀, 그리고 농산부산물 등이었다. 연탄이 생산되기는 했지만 기차의 연료(증기기관차 시절이므로 연탄불을 지펴 그 열로 수증기를 내품게 하고 수증기의 힘으로 기차를 움직.. 연구분야/생활민속 2007.06.24
단오절 단------단단한 각오와 오------오기를 가지고 절------절대 흔들리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으리 찾아주신 님들도 끝말잇기로 삼행시 댓글 달면 어떨까요? 삼행시 2007.06.19
마이산/성불산 2007.6.14 전라북도에 있는 마이산(馬耳山)에 6.15 충청북도에 있는 성불산(成佛山)에 다녀왔다. 아내와 함께(마이산) 좌로부터 구슬뫼, 정락중, 박광희, 한경희(마이산 탑사) 성불산 정상 일반적인 이야기/건강관리 2007.06.17
등산과 인생 등산과 인생 산을 오르려면 힘이 들고, 숨이 차고, 땀이 흐르고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꼭대기에 오르면 정상을 정복한 성취감, 시원한 바람, 탁 트인 시계, 더구나 오를 때 들던 힘도 이젠 필요 없어 편하니 참으로 기분이 좋다. 약간의 조심만 하면 힘도 별로 들지 않고 좋은 기분으로 하산을 하게 된.. 일반적인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10
늦었다고 머뭇거리지 말고 늙었다고 포기마라 늦었다고 머뭇거리지 말고 늙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기억력의 절정은 10-23세, 상상력은 20-30세 창조력은 30-55세, 판단력은 45-80세, 체력은 18-28세, 정력은 25-35세, 기력(技力)은 33-43세, 인력(忍力)은 38-48세, 지력(志力)은 40-70세라고 심리학자 스틸은 인간의 능력을 추이하였으니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 일반적인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07
한자 말에 가려진 우리말 지명들 한자(漢字)말에 가려진 우리말 지명(地名)들 1 머리말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마을로부터 굽이굽이 물줄기를 끼고 앉은 강가마을, 드넓은 들녘마을, 출렁이는 바닷가마을 등 우리가 사는 마을들은 예로부터 지역특성, 지형, 역사적 사실, 유명인의 출생, 풍수지리설, 전설, 기타 여러 가지 원인에 따라.. 연구분야/향토사랑 2007.06.03
임씨 상고사 임씨 상고사 풍천임씨 뿌리는 중화민족의 시조까지 거슬러 올라가 유웅국군(有熊國君) 소전(少典)의 아들이 중화민족(中華民族)의 시조(始祖)로 황제(皇帝)가 되었는데 황제의 10왕자 중 우양(禺陽)이 임씨(任氏)로 성을 받았고 112세 양(良)이 비로소 자계현조(滋溪縣祖)가 되며 그 후손 온(溫)이 .. 일반적인 이야기/우리가족이야기 2007.06.01
희리산 2007.5.29 서천에 있는 희리산 휴양림에 갔다. 시설은 그런대로 잘 해놓았으나 숲이 빈약하다. 산도 낮고 등산코스도 약하다. 일반적인 이야기/건강관리 200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