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8

2026행우회 여행

2026 행우회 가을여행일정 : 2026.10.22.인원 : 31명여행지 :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그린랜드 ○출발 : 날씨가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쾌청해서 여행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7시 20분 출발하여-10시 반 소금산도착–산행(2시간)-12시 반 중식–영릉(세종대왕 능)-판교에서 석식 후 귀향키로 했으나, 기사 조언에 따라 산행시간을 늘리고, 중식을 13시 반으로 조정, 영능구경은 빼기로 했다. ○케이블카8명씩 태우는 케이블카 45대가 쉴 새 없이 972M의 선로를 오간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시방팔방 관광지의 아름다음을 구경할 수 있었으나, 많은 소나무들이 재선충에 걸려 벌겋게 말라죽어 가고 사이사이 이미 잿빛으로 죽은 지 오래 된 소나무들도 많아 안쓰러웠다. 나뿐 아니라 일행들 입..

열국지78-80

열국지 78 춘추전국시대에는 크고 작은 국가가 70여 개나 되었고, 그들은 각각 자기 나라의 임금을 한결같이 대왕이라고 불러왔으나, 모든 국가를 정벌하여 천하를 통일한 지금에 와서는 그 흔한 대왕이라는 칭호보다는 진왕은 조무래기 '대왕'들과 현저하게 차별되는 새로운 임금> 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 칭호로 불리고 싶었던 것이었다. 승상 이사는 진왕의 그러한 심리를 재빠르게 알아듣고, 머리를 조아리며 품했다. "천하 통일의 위업을 완수하신 지금에 와서는 대왕>이 라는 칭호는 너무도 왜소하고 부적절한 칭호인 줄로 아뢰옵니다. 고대에는 성군을 '천자'라 고 불러 왔사오니, 오늘부터 대왕께서도 '천자'로 하심이 어떠하겠사옵니까?""천자....!? 천자라는 칭호는 '하늘의 아들'이란 뜻이 아니오? 그 칭호도 나쁘..

고사, 명언 2026.10.15

남이섬 나들이

교내 시험에서 올백을 맞았다는 손녀딸(외손녀)을 격려 할 겸,아들의 생일이 이틀 후인 10월 6일이어서 미리 저녁을 사주기 겸, 두 집 모두 동원, 유원지에 다녀와서 저녁만찬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유원지는 전부터 딸이 좋다고 추천 해왔던 ‘남이섬’으로 정했다. ○출발10월 4일(일요일), 딸네 가족과 우리부부 등 5명은 승용차로 남이섬을 향하고, 서울의 아들도 손자 등 3명이 직접 남이섬으로 오기로 하였다.목적지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복잡해 딸 부부가 주차를 하는 동안 우리부부와 손녀는 먼저 들어가 이미 도착해 들어간 아들네 가족을 찾기로 했다.이때 손녀가 “그럼 지금부터 두 분은 제 책임이네요.”라고 하는 게 아닌가, “아니! 어느새 우리가 어린 손녀가 책임져야 할 만큼 늙었지?” 아직 우리도 찾아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