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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나들이

교내 시험에서 올백을 맞았다는 손녀딸(외손녀)을 격려 할 겸,아들의 생일이 이틀 후인 10월 6일이어서 미리 저녁을 사주기 겸, 두 집 모두 동원, 유원지에 다녀와서 저녁만찬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유원지는 전부터 딸이 좋다고 추천 해왔던 ‘남이섬’으로 정했다. ○출발10월 4일(일요일), 딸네 가족과 우리부부 등 5명은 승용차로 남이섬을 향하고, 서울의 아들도 손자 등 3명이 직접 남이섬으로 오기로 하였다.목적지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복잡해 딸 부부가 주차를 하는 동안 우리부부와 손녀는 먼저 들어가 이미 도착해 들어간 아들네 가족을 찾기로 했다.이때 손녀가 “그럼 지금부터 두 분은 제 책임이네요.”라고 하는 게 아닌가, “아니! 어느새 우리가 어린 손녀가 책임져야 할 만큼 늙었지?” 아직 우리도 찾아다닐..

똑순이의 올백행진

손녀딸(외손녀, 중2년)이 교내 시험에서 올백을 맞았다고 한다.지난 7월에 이어 2번째로 이룬 쾌거이다.딸네 집에 가서 손녀딸 격려도 해주고,유원지에 데리고 나가 하루 즐겁게 놀아주었다. 딸이 몇 년 전부터 줄곧 ‘남이섬“에 놀러가자고 했었으나 차일피일 미루어 왔었는데이번 기회에 딸도 손녀도 기쁘게 해주자고 지난 토요일 딸네 집에 가서 하루 묵고일요일 '남이섬'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

시집 온지 석 달밖에 안 된 새색시가 신랑한테 저녁상을 올리다가 그만 실수로 방귀를 뀌었는데 그 일로 새색시는 소박을 맞아 친정으로 쫓겨나게 되었다.그때 이미 여인의 몸속에는 새 생명이 자라고 있었고 집을 쫓겨 난 그녀는 친정에서 아들을 낳아 키웠고 그 아이가 일곱 살이 되었을 때 하루는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어머니, 왜 저는 아버지가 안 계신지요?"여인은 차마 사실대로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적당히 둘러대었는데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전과 달리 자못 진지하게 말하는 것 이었다."어머니, 저는 이제 내일부터 서당에 가지 않겠습니다.아이들이 아버지 없는 자식이라고 놀려대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여인은 더 이상 아이에게 진실을 숨길 수가 없어 자신의 지난 일들을 모두 이야기해 주었다.어머니의 기구한 사연을 듣..

고사, 명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