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시험에서 올백을 맞았다는 손녀딸(외손녀)을 격려 할 겸,아들의 생일이 이틀 후인 10월 6일이어서 미리 저녁을 사주기 겸, 두 집 모두 동원, 유원지에 다녀와서 저녁만찬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유원지는 전부터 딸이 좋다고 추천 해왔던 ‘남이섬’으로 정했다. ○출발10월 4일(일요일), 딸네 가족과 우리부부 등 5명은 승용차로 남이섬을 향하고, 서울의 아들도 손자 등 3명이 직접 남이섬으로 오기로 하였다.목적지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복잡해 딸 부부가 주차를 하는 동안 우리부부와 손녀는 먼저 들어가 이미 도착해 들어간 아들네 가족을 찾기로 했다.이때 손녀가 “그럼 지금부터 두 분은 제 책임이네요.”라고 하는 게 아닌가, “아니! 어느새 우리가 어린 손녀가 책임져야 할 만큼 늙었지?” 아직 우리도 찾아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