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바꾸었더니 . . . 다음 불로그는 9월말까지밖에 안된다고 티스토리로 바꿔야 한다고 한다. 하라는 대로 따라가니 바꿔지긴 했는데 새로운 운용법이 서툴러 쩔쩔맨다. 그동안 지인들이 작성한 방명록도 친구들이 달아 놓은 댓글도 모두 없어지고 새롭게 글을 쓰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헤매인다. 얼마나 헤매어야 숙달될까? 옛날에 있던 댓글 등은 다시 불러올수 없을까? 일반적인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