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간편식 점심에는 간편식이 좋다.우유 또는 라떼, 집에서 직접 만든 떡이나 빈대떡, 고구마 등과 제철 과일, 채소를 매일 종류를 바꾸어가며 몇가지씩 먹으면 영양도 갖추고 소화도 잘되는 간편식이 된다. 공무원 연금지에 ‘카메라에 담다’라는 코너가 있다.매월 제시하는 주제에 따라 독자들이 사진을 올리는데 9월에는 ‘맛잘알 꿀조합’이라는 주제가 나와 우리집 간편식 사진을 올렸더니 채택되어 실렸다. 일반적인 이야기/공무원 연금지 2022.09.02
임인년 삼행시 공무원연금지 2022년 1월호에 임인년을 넣은 삼행시를 응모한바 채택되어 실렸다. 임과 내가 인연맺어 알콩달콩 행복하네 인정많고 상냥한 둘도 없는 내사랑 연인같이 친구같이 임인년도 행복하세 [Web발신] 안녕하세요. 월간〈공무원연금〉12월 호 200자로전하는이야기에 당첨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월간〈공무원연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이야기/공무원 연금지 2022.01.05
아내의 잔소리 특효약은 손녀(2014.2월호) 이 글은 공무원 연금지 2월호 200자코너에 투고하여 실린 글입니다. 주제: 아내의 잔소리에 대처 하는 법두 돌 인 첫 손녀가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 . .쫑알쫑알하며 재롱을 떨면 우리 부부는 껌뻑 죽습니다. 아내가 잔소리를 할라치면 "아까 하온이(손녀 이름)가 전화로 할머니 보고 싶다고 하던데"라고 말하며 슬그머니 화제를 손녀로 돌립니다. 아내 얼글이 금세 환해집니다. 어느새 우린 손녀이야기에 빠져들고 영상전화도 합니다. 어디 잔소리 할 새가 있나요? 일반적인 이야기/공무원 연금지 2014.02.06
연금지가 맺어준 첫 손주 2월에 태어나요(2012.2월호) 이 글은 공무원 연금지 2월호 200자코너에 투고하여 실린 글입니다 주제: 연금공단 창단 30주년을 맞아 먼저 공무원 연금공단 창단 3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저도 축하해주세요. 연금지 자녀공개구혼을 통해 혼인하게 된 딸이 오는 2월에 첫아이를 출산합니다. 우리 부부에게는 더없이 .. 일반적인 이야기/공무원 연금지 2014.02.06
우리동네 맛집(2011.2월호) 이 글은 공무원연금지 2월호 200자코너에 투고하여 실린 글입니다 주제: 우리 동네 맛집 제목: 담백한 국물, 알싸한 동동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충남 보령의 봉황산에 올랐다가 집에 갈 때 꼭 들르는 산내리 해장국집, 어머니의 손맛으로 끓여주는 담백한 사골해장국, 국.. 일반적인 이야기/공무원 연금지 2014.02.06
2010년에 하고 싶은일(2010.1월호) 이 글은 공무원연금지 1월호 200자코너에 투고하여 실린 글입니다. 주제: 2010년에 꼭 하고 싶은 일 제목: 올해엔 꼭! 내 나이 스무 살에 이미 성인이 되었고, 혼인을 하여 어엿한 가장 노릇을 하니 분명 어른은 어른인데 아직은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사실 제게는 서.. 일반적인 이야기/공무원 연금지 2014.02.06
내 블로그를 소개 합니다(2009.5월호) 이 글은 공무원연금지 5월호에 투고하여 실린 글입니다 주제: 내 블로그(카페)를 소개합니다 제목: 향토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의 ‘구슬뫼 쉼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보령의 등산로, 보령의 사투리 등 서툰 솜씨로 이것저것 엮어놓았는데 방문자 수가 27,000여 명이나 된다. 방명록과.. 일반적인 이야기/공무원 연금지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