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5개월을 코앞에 둔 준우
아직 말은 못하지만
눈치도 빠르고 이쁜 짓도 한다.
이리 닫고 저리 닫고
책을 본다고 뒤적대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금쪽이
지금처럼 무럭무럭 탈 없이 자라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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