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이야기/우리가족이야기
조부모님과 부모님 산소를 찾아 뵈었다.
일부에 자란 잡풀들과
편백나무에 올라간 덩굴식물들을 없애주었다.
자주 찾아가 살피면 좋으련만
하는것도 없이 차일피일 하다보면
어느새 한달이 훌쩍 넘어간다.
조상님들께 죄송스런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