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회원들이 양각산에 올랐다.
작년 이맘 때 쯤 눈이 수북이 쌓인 산이었는데
올해에는 간밤에 흩뿌린 눈이 조금씩 그 흔적만 있다.
맑은 하늘, 춥지 기온, 상쾌한 실바람까지
산행하는 우리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정상에 올라 시산제를 지내고 마시는 막걸리 한컵이 꿀맛이다.
아! 올해도 건강하게 산행을 시작한다.
7명의 회원들이 양각산에 올랐다.
작년 이맘 때 쯤 눈이 수북이 쌓인 산이었는데
올해에는 간밤에 흩뿌린 눈이 조금씩 그 흔적만 있다.
맑은 하늘, 춥지 기온, 상쾌한 실바람까지
산행하는 우리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정상에 올라 시산제를 지내고 마시는 막걸리 한컵이 꿀맛이다.
아! 올해도 건강하게 산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