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은 친구들끼리 자전거타기를 즐기는 날이다.
편리한 복장에 자전거 한대씩 타고 나오면 준비는 끝.
오전 11시에 만나 해안도로를 따라 대천항까지 10여km
시원한 바닷바람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꽃이 상쾌함의 극치를 이룬다.
간단한 점심식사에 소주까지 한잔 걸치면
흥얼거리며 돌아오는 길은 갈 때보다 거리가 더 가까운 것 같다.
매주 화요일은 친구들끼리 자전거타기를 즐기는 날이다.
편리한 복장에 자전거 한대씩 타고 나오면 준비는 끝.
오전 11시에 만나 해안도로를 따라 대천항까지 10여km
시원한 바닷바람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꽃이 상쾌함의 극치를 이룬다.
간단한 점심식사에 소주까지 한잔 걸치면
흥얼거리며 돌아오는 길은 갈 때보다 거리가 더 가까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