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성주산 장군봉에서 시산제를 지냈다.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봄인 듯 착각하게 하는 날씨지만
가파른 산길을 헉헉대며 오르기는 만만치 않았다.
마침내 해발 677m의 정상,
시산제를 지내고 나누는 막걸리 맛이 더 없이 좋다.
올해도 건강하게 산행할 수 있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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