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춘추전국시대 管仲은 주군인 齊桓公에게 다음과 같이 건의 하여 覇業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賢者를 몰라보는 것은 문제입니다 賢者를 알고도 쓰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賢者를 등용하고도 임무를 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賢者에게 임무를 주고는 믿지 않으면 霸業을 이룰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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