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에 이어 손자도
반에서 회장이 되었네
오늘 아침에 영상통화로 연설을 해 보이던 손자
무려 9명의 후보가 경쟁하였는데
드디어 당선되었다고 자랑이다.
그래, 장하구나.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훌륭한 회장이 되려무나.
공부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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