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인 주산초등학교에 가서 어린 후배들에게
'주렴산독립만세운동'에 대하여 특강을 하고
자랑스럽고 훌륭한 고장의 후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내가 이 학교 제36회 졸업생인데 지금 6학년학생들이 95회라고 한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후배들에게
강의 할 수 있어서 마음 뿌듯했다.
'연구분야 > 향토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천의 밤풍경 (0) | 2017.09.30 |
---|---|
보령문화 30년 (0) | 2017.08.23 |
문화원강의(보령의 산과 역사) (0) | 2016.09.21 |
보령의 봉수대 (0) | 2016.09.12 |
보령문화 제24집 발간 (0) | 201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