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시작한 자전거타기 동호회
많을 때는 13명까지 참여해 매주 화, 목, 두번 씩
어항까지 왕복 20여km를 달리며 건강과 우정을 쌓았다.
코로나 창궐로 3년 여를 답답하게 보내는 사이
회원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제 다시 모여 자전거를 타려니 감회가 새롭다.
후배들도 둘이나 같이해 동호회가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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