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을 코앞에 둔 친구들이
눈 덮인 임도를 따라 상수리재(해발 500m)에 올랐다.
험한 산은 못가지만 아직 이 정도는 할만하다며 큰소리 치는 친구들...
글쎄, 몇 년이나 더 할 수 있으려나, 꾸준히 노력 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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