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숲속의 피서

구슬뫼 2018. 8. 6. 10:27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더위치고는 푹푹 찌는 찜통더위

팔팔 끓는 용광로더위

11년만에 처음이라나 어쩠다나...............

친구들끼리 성주산 휴양림을 갔다.

역시 숲속은 피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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