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천은 옛날에는 두갈래로 갈라져 한줄기는 그림의 붉은 색 선과 같이 흐르고 또 한갈래는 현재와 같이 흘렀는데 1972년에 한줄기를 메워 택지를 만들고 한줄기는 확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향이 이 근처인 분들은 이 그림을 보시면 감회가 새로울듯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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