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금(季金)장군 후손을 만나다 계금은 정유재란때 조선에 원군으로 왔던 명나라 수군 유격장군(遊擊將軍)이다. 1597년 11월, 수군 3천명을 이끌고 충청수영에 들어왔다가 1598년 남해로 이동하여 이순신장군의 노량해전에 참전한 후 1599년 명나라로 돌아간 사람으로 충청수영에 머무르는 동안 주민들에게 많은 덕을 베풀.. 연구분야/향토사랑 2015.08.19
개는 개답게 살아야 개는 사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물이다. 오랜 옛날부터 사람과 함께 한집에 살아오면서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사람을 잘 따르며 영리하여 때에 따라서는 사람이 못하는 일을 해내기도 함으로서 사람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래서 못된 사람에게 “개만도 못한 놈”이.. 연구분야/진단 201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