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혹한이기기

구슬뫼 2021. 1. 9. 10:26

20년만의 추위라고 한다.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이하로 떨어지고 한낮에도 영하 7-8도를 오르내린다.

엊그제 7일에는 폭설까지 내렸다.

그렇다고 방콕만 할수 야 있겠나. 추위야 누가 이기나 해보자.

가파른 산길을 오르면

입에서 훅훅 뜨거운 입김, 등줄기에 촉촉히 땀이 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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