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이야기/우리가족이야기

아버지의 친필

구슬뫼 2019. 5. 19. 17:01

'충양지도'라는 80쪽의 책을 아버지께서 보시다가 

표지와 마지막 3쪽이 닳아 없어지자 직접 글씨를 써서 보완하신 것.

아버지께서 직접 쓰신 귀한 붓글씨(표지)와 펜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