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재미있게

꾀많은 고양이

구슬뫼 2022. 1. 13. 20:28

고양이 한마리가 쥐를 쫓아 갔으나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놈의 쥐,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한참을 기다리던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하면서 개짖는 소리를 하였다.

구멍 속의 쥐가 이 소리를 듣고는

고양이는 가고 개가 왔나보다 생각하고 밖으로 나오니

고양이가 재빨리 잡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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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마봉에서 본 서해(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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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 적어도 2개국어는 해야 먹고 살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