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숨겨놓고 먹던 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 팅구야!! 혹시 숨겨 둔 술 있으면 등산때 가져와라.^(^ 즐겁게, 재미있게 2007.09.23
전어 철이지요 집나간 며느리 전어 굽는 냄새에 돌아온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전어의 굽는 냄새가 좋다는 이야기, 요즈음 전어 철이랍니다. 구이도 좋지만 회로 먹어도 일품이지요. 탁 트인 바닷가를 정답게 거닐다가 갓 잡은 전어요리에 술 한 잔 캬아!!!!!!!! 일반적인 이야기/내고향 보령 200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