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구슬뫼 쉼터)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었다.
처음 10년 정도는
향토사랑, 우리말 사랑, 생활민속 등
향토문화를 조사하고 연구(?)하여 글을 올렸는데
이제는
우리가족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등
개인적인 일들, 시시콜콜한 글들
공직관련 이야기 같은 추억의 글들이 주를 이룬다.
블로그도 사람따라 늙어가는가보다.
‘향토문화를 사랑하는 사람’
블로그 표지에 써 놓은 표지 말이 무색해져
그것도 바꿔야 될까싶다.
블로그(구슬뫼 쉼터)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었다.
처음 10년 정도는
향토사랑, 우리말 사랑, 생활민속 등
향토문화를 조사하고 연구(?)하여 글을 올렸는데
이제는
우리가족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등
개인적인 일들, 시시콜콜한 글들
공직관련 이야기 같은 추억의 글들이 주를 이룬다.
블로그도 사람따라 늙어가는가보다.
‘향토문화를 사랑하는 사람’
블로그 표지에 써 놓은 표지 말이 무색해져
그것도 바꿔야 될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