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이야기/우리가족이야기

조상묘역 둘러보기

구슬뫼 2022. 6. 4. 22:03

조부모님과 부모님 산소를 찾아 뵈었다. 

일부에 자란 잡풀들과

편백나무에 올라간 덩굴식물들을 없애주었다.

자주 찾아가 살피면 좋으련만

하는것도 없이 차일피일 하다보면

어느새 한달이 훌쩍 넘어간다.

조상님들께 죄송스런 마음이 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